담미 처음 탄생 한 날부터

꾸준히 먹어써요..

생리불순도 잡히고.붓기도 다 빠지구

이제 나 뭐 담미 없이두 잘 살수 있겠지!!

그 돈으루 이제 다른거 사야지!!!

하며..코웃음 치면서 담미를 끊었어요..미쳤던거죠 

그러더니

붓고 변비오고

심지어 생리도 안하더라구요..?

6월에 마지막으로

100포 구매해서 먹구

7월 생리 하고 난뒤

8월 생리안하고 9월됐어요

배도 커지고 . 입던 바지도 끼기 시작했어요..

반지가 또 안맞고

제 몸이 아닌거 처럼 변하더라구요

이건 아니다.이건아니자나.!!!!!!! 하고

담미 오픈하자마자 바로 구매하고 

토욜 아침에 1포만 먹었어요

일욜 새벽에 생리 바로 터젔어요

변비탈출도 같이 했어요..

담미는 변비에도 효과가

좋은거라는걸 톡톡히 느꼈어요..

전 이제 담미 없으면  살수가 없나봐요ㅠㅠ

이제 객기 안부리고 

꾸준히 먹을거에요.. 담미야 우리 헤어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