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몸보다는 얼굴이 아침마다 코봉이가 되고 뿔은오뎅마냥 부어서..;;ㅋㅋㅋ 오후가 되야 본 얼굴이 나올지경인데 어지간힌 붓기차나 호박즙은..소용도 없었는데,
큰맘 먹고 지른 담미 한박스를 먹어보고
아침에 제얼굴을 맞이하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네요 ㅎㅎ
그리고 제가 작년에 몸이 안좋아져서
입원도 하고 회복기간중이라 담미를 3달 동안 못 먹다가
다시 담미 먹기 시작한날이 반지끼고 있는 사진인데요
담미 먹기 전과 다음날 사진이에요.
전 원래 손이 잘 붓지 않는데도 하루만에 저렇게
붓기가 가라앉는거 보고 역시 갓담미👍
글고 아픈고 난 이후론 조금만 피곤해도
몸이 저리고 말 마디만 붓는 증상이 생겼는데
그때도 밤에 담미2포씩 먹어주니까
담말에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이건 반지 없는 사진)
전 이제 담미 없으면 안돼요 ㅠㅠ
사랑합니다 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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