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좋은 상품이어서 광고나 홍보가 너무 많은 상품이 아닌지 걱정반설렘반으로 먹기시작했어요.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이 되어버렸쥬... 저는 진짜 먹은지 3일만에 붓기가 잡히기 시작했어요. 아침엔 따듯한물에 한포 저녁엔 원액 한포 이렇게 먹었구, 3일부터 다리붓기 잡히기 시작하더니 원래는 딱 맞던 반지랑 시계가 커져서 헐렁헐렁 해졌답니닷..첫번째 사진이 담미먹기 전, 두번째 사진에 손등 뼈대 다 나오는게 담미 반년정도 먹은 후에요! 자세히보면 반지 커진거 확실히 보이죠 ㅠㅠ 초반엔 잘 몰랐는데 생리통도 훨씬 나아졌더라구요!! 맨날 약 달고 살다가 이제는 약 없어도 무리 없어요ㅠㅠ 담미 맨날 쟁여두고 먹다가 지금 똑 떨어져서 이번 공구기간에 왕창 쟁여두려구요 ♥️♥️ 담미 평생 공구 해주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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