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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갔던 쇄골과 자존감을 찾았어오ㅠ
정**** (ip:)



20대 되면서 음주와 야식을 계속 먹으면서 살이찌고 쇄골을 못본지 한참됬었어요.. 타브랜드 붓기차도 다 마셔봤고 호박즙도 마셔봤지만 효과도없었구 역한감도 있고 맛이없어서 꾸준히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담미를 알게됬는데 이것도 별 효과 없겠지라는 생각에 구매 안하려다가 후기에 생리통에 좋다는 말들이 있길래 워낙 생리통도 심했어서 그래..딴거 살돈으로 이거나 먹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었던것같어요 처음 먹었을땐 군고구마?맛이 나서 이건 왜 호박이나 무슨 떫은맛같은게 안나지? 한의원 연결해서 제조했다길래 한약맛날줄 알았는데 그냥 제입에는 고구마맛이었어요 따뜻한차로 마시거나 원액으로 마시면 좋다는말도 들었지만 그냥 처음엔 꾸준히 먹어나보자 라는 마음으로 500미리 물에 한두포씩 타마시기 시작했고 마신지 두달차 됬는데 희미하지만 쇄골을 찾았습니다ㅎㅎ 물론 적당한 운동도 병행하고 있지만 두달동안 생리하면서 생리통에도 큰 효과를 봤어요 보통 생리시작전에 아 곧 하겠구나 싶을정도로 아랫배가 아팠는데 이번엔 시작한지도 몰랐어서 되려 당황했거든요^^; 암튼 후기이벤트를 떠나 큰 변화일지는 모르겠지만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중 제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께서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두달전과 오늘 제 눈바디(일부러 똑같은 옷입고 찍은사진입니당)와 두번째사진은 두달전(담미마시기전 아무리힘줘도 나오지않던쇄골)이고요.... 주륵 세번째사진은집나갔다 찾은 쇄골 사진 첨부해요 ㅎㅎㅎㅎ꾸준히 마셔볼생각이에요 저는
첨부파일 01D8FA75-2A8E-41FF-8B6F-7C68E3FFB54E.jpeg , 07922877-717B-4C27-8324-07972321F99A.jpeg , C08C7699-1E39-41F3-A8BE-7B8081C576BF.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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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TIQUE 2020-06-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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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중한 상품후기 감사합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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