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을 같은 장소에서 찍고싶었는데, 제가 시골집에 내려와있어서 다른점 양해부탁드려요
내일 담미100포를 위해 급하게 적어봅니다! 헷

사실 담미 가격대가 있다보니 이걸 먹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고민하며 유현님의 후기 복용하는 사람들의 후기를 진짜 오랫동안 지켜보았어요
저는 꾸준히 5년동안 찐 살에다가 붓기가 엄청난 사람이라 그 어떤 붓기 관련 식품이 다 안맞았거든요
(그동안 너무 싼거만 고집했나 낄낄 설마 먹어서 붓기가 빠지겠어? 하는 생각이 강했죠)
게다가 생리통이 진짜 어마어마 합니다 생리주기는 정확한데 생리의 양과 진통이 진짜 너무 심해서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고 해도 소용없었어요
그래서 붓기도 붓기지만 생리통 완화에 좋다니까 또, 따뜻한 차로 마실수 있다고 해서
가격이 뭐가 중한가 싶어 담미를 시작하게되었죠
지금 200포째에요
결과는 아주 대만족이요
후기를 진짜 많이많이 봐서 처음엔 유현님 처럼 하루에 3-4포 먹었던거 같아요
첫날 먹은 다음날 진짜 너무 놀랬어요
다리가 퉁퉁부어 일어나면 잘 못걸었는데 웬걸, 가볍더라구요 이게 담미효과인가 했어요
그러고는 낮에 챙겨먹을 시간이 애매해서 자기전에 2포를 꾸준히 먹었어요
사진상으로는 크게 티가 안나 지만 정말 붓기 많이 빠졌어요 스스로 손가락 놀림이 다른게 느껴지거든요
무엇보다! 생리통! 생리통이 정말 없어요
3월부터 시작해서 먹고있는데
4,5월이 어떻게 지나갔나 내가 언제 했지? 하고 날짜를 잊은 정도니까요
매번 생리주간은 이땐 힘들었지 하고 날짜가 딱 기억이 나는데 정말 수월하게 지나가서
옆에서 지켜보는 예비신랑 조차 놀라워했어요 울지않고 넘어간게 처음이라네요 ( 그동안 제가 울었나봐요^^;)
이러는 와중에 저는 내년1월 예식이 잡혀
9월엔 리허설촬영까지 잡힌 상태입니다
다이어트 진짜빡세게 해야하는데
담미와 계속 함께할 생각이에요
저처럼 가격때매 고민하시는 분들은 진짜 유현님 공구할때 저렴하게 100포 먼저 먹어보세요
그다음 결제는 아주 쉬워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렇거든요❤️ 유현님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