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 날짜를 보시면 2018년 10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밥만먹어도 빵만먹어도 손가락이 팅팅 붓는 사람이었습니다. 빵에 알게모르게 설탕이나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점 다들 아시죠?
원래 체질자체도 혈액순환도 안되고 항상 부어있다기 보다 잘 부어서 안부을때랑 부었을때의 차이를 급격하고 확연하게 느끼는 체질인데요.
밥만먹어도 손가락이 안구부러지는 느낌이 너무 싫어 붓기차를 찾아보던중에 담미를 만난것이죠.
체질상 잘 붓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술도 워낙 좋아해서 더더 잘 붓는 몸이었는데 담미를 만난 이후 술을 먹어도 다음날 얼굴이 홀쭉해요...
처음엔 아픈줄 알았는데...담미때문이었어요...중간에 돈이없어서 안먹었더니 다시 땡땡해지더라고요...
그 이후 돈없어서 커피는 끊어도 담미는 계속 구매했습니다. 지금 장기 복용자라 하루에 한두잔만 먹으면 되요~
제 절친한테 추천을 해줬는데 절친도 담미 찬양자입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친구인데 다리가 확실히 가볍다고 했고 주변 친구들이 담미먹을때랑 안먹을때 얼굴 차이가 너무 크다며 다 효과를 입증해줬다 하더라고요.
저 자체한테도 매우 잘 맞을 수 있지만 친구도 그렇고 평소에 담미 후기를 봐도 다른 붓기차보다 확실히 효과가 좋은것같긴 합니다.
담미 최고...담미 없인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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