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 대마왕이면서 가격때문에 처음에는 꾸준히 못 먹었어요..ㅠ_ㅠ 건너뛴 날도 있었고 먹어도 하루 1포 정도..
저렇게 먹을때에도 먹은 날은 꼭 붓기가 빨리 빠지긴 했어요. 담미 효능을 조금씩 느끼면서 '그래 믿고 먹어보자!' 다짐하고 처음 100포가 출시된 날 운 좋게 겟! 했답니다.
그게 작년이니까 나름 꽤 오랫동안 꾸준히 먹은거같아요. 100포 짜리는 3-4통은 구매했으까요
!
전 하루 2포씩 꼭 먹습니다. 아침저녁으루요
그러다가 야식 거~하게 먹은 날은 2포 먹구요 ㅎㅎ
지금은 정말 손 붓기 다 잡혔습니다. 커플링이 꽉 끼어서 미워보이던 손이 지금은 제 몸에서 젤 날씬한 부위로 바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통통이손 스트레스 다 없어졌어용..)
그리고 생리통. 저는 생리통 효과는 꾸준히 먹은지 세달쯤부터 나타났어요.
그러다 저번달부터는 정말이지 생리 하는줄도 모르게 시작할만큼 생리전 증후군인 배아픔도 없었고 생리중에도 큰 아픔없이 지나갔네요! 정말 짱...!
전 아마 평생 담미를 먹을거같아요. 다들 100포로 꼭 겟하셔서 꾸준히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래요 !!

사진상 더 다이나믹하지않아서 아쉽지만 ㅠㅠ
전후 비교샷 보시면 반지옆 미운살(붓기) 다 정리됐어요!

맨밑에 사진은 방금 찍은 사진이네용 여전히 손 붓기는 1도 없숩니다 해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