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 쯤 담미를 처음 만나고 반신반의로 소량만 주문해서 매일 2포씩 먹어보고 너무 좋아서 그 후로는 100포 짜리로만 구매해서 지금까지 ㅁㅏ시고 있어요 :)
붓기도 붓기지만 저는 만성 위염을 달고 살고 수족냉증으로 십몇년동안 부모님이 한약도 지어먹이고 한의원가서 침도 맞고 수면양말 수면잠옷이 없으면 못 사는 사람이었는데요!!
담미 꾸준히 마시고 나서 가장 신기하고 또 최고라고 느낀게 따뜻한 담미 마시면 위가 편안해요 ㅋㅋㅋ 속이 더 풀리는 느낌 ㅎㅎ
그리고 손발이 따뜻해지면서 이불에서 발바닥이 뜨거운걸 살면서 처음 느끼며 지내는 중이에요!!^^
작년 여름 결혼식 전에도 열심히 3-4포 씩 먹으며 관리했더니 본식날 붓기 하나도 없어서 대만족했었어요!
이제서 이렇게 후기를 쓰네요 ㅎㅎ 항상 믿고 마시는 담미 여름엔 탄산수에 타서 마시고 매일 밤 따뜻하게 마시는게 루틴이 되었어요 ㅎㅎ 모두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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