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구매 당시에 돈 있을 때 먹어보자, 해서 반신반의로 구매했었어요! 첫 날에 한 포 먹어보고 아 효과가 없나? 싶어 한 2주간은 2포씩 뜯어먹었습니다! 반지를안껴서 눈에 보이는 붓기는 체감을 못하고 있었는데, 웬걸! 부츠신으면서 깨달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슷한 시기에 롱부츠를 처음 구매했었는데 분명이 안신어져서 지퍼잠그기 힘들어서 엄청 끙끙 거렸거든요 ㅠㅠㅠ 겨우 잠궈도 너무 꽈악 쫄려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바지를 입고도 부츠 지퍼가 너무 잘 잠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 담미를 까먹고 오후에 챙겨먹으면 쪼금 힘겹게 잠겨서 담미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어요😂ㅋㅋ 

특히 효과를 봣던 부분은 생리가 매우 불규칙 적이었는데 규칙적으로 찾아왓어요! 주기가 한달쯤으로 줄었습니다! 생리통은 심하면 일년에 1~2번으로 심한편은 아니었지만 다리는 진짜 심각하게 무거울 정도로 붓는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움직이기 싫고 힘들 정도로 무거웠는데 이번에는 다리붓기가 뭐죠? 하면서 지나갔네요 ㅎㅎ 이마저도 후기 쓰면서 제가 붓기를 못느꼈다는걸 깨달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짧은 단기알바랄 끝나고 다시 취준생이라 재구매를 여러번 고민하다가 아직 마지막 월급이 남아있을 때, 내 돈이 있을 때 구매해서 먹어버려야겠다 싶어서 결국 재미구매합니다😂 담미때문에라도 얼른 취업해야 할 것 같아요! 

몸이 무거우신 분들, 특히 생리가 불규칙 적이신 분들과 생리통, 붓기 심하신분들께 추천합니당!

어디 후기 잘 안남기지만 정말 내돈내산으로 후기 남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