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부터 꾸준히 먹고있고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정상체중에 붓기도 별로 없었는데 생리통에 효과 있다는 말 믿고 담미를 사봤어요. 100포 할인할 때 사도 1포에 2000원이 훌쩍 넘는 부담스러운 가격인거 알지만 후기를 믿었어요. 처음 한두달까지는 별 효과 없다가 세달쯤 먹으니까 생리통이 바로 줄어들었어요. 근데 가격부담에 한달 텀을 두니까 생리통이 너무 심해져서 다시 ㅁㅏ시기 시작했어요. 죽을만큼 아파보니까 이건 돈이 문제가 아니다 싶더라구요. 저는 아침 공복에 한포 따뜻하게 마시는데 몸도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요. 덕분에 이번 생리는 진통제 단 한 알도 안먹고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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