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부터 쭉 먹은 자의 후기 2탄 🤍🤍🤍
정말 그레이스유 판매제품 중에 더멀팩도 지금 꾸준히 쓰고있고, 비밀도 맛있게 먹었고, 벨르유 립스틱도 잘 바르고 다니고, 갓담미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100포짜리 지금 3박스째인데, 중간에 다른 붓기차도 마셔보고 거른날도 있었어오! 근데 많은 붓기차 중 단연코 담미가 최고에요.
제일 좋았던 점
1. 생리통 완화 : 진짜 이게 마법같아요, 원래 약을 달고 살았는데 말도 안되게 담미 꾸준히 챙겨먹고 나서는 약을 아예 안먹어요!
2. 붓기 : 얼굴 뿐 아니라 체중은 그대로거나 쪄도 사람들이 주위에서 살 빠졌냐는 소리를 해요.. 이건 마법.. 이로서 제 몸도 붓기였다는걸 담미가 알려주었죠
3. 맛 : 솔직히 처음 먹었을 땐 쓰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그냥 꿀떡꿀떡 잘 넘어가요, 저는 하루에 1-2포 진짜 짜게먹었다 하면 3포까지 먹는데 무적권 따뜻한 물에 타먹어요. 낮에 목마를때는 ㄴ챀물에 얼음도 넣어서 먹구! 요새는 거의 물처럼 마십니다.
100포가 2달이면 다 먹는데, 담이 진짜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가격이 비싼데는 이유가 있다고 알려주는 상품!!!!!!!🤍🤍🤍
저도 언젠간 결혼을 할테고 (?)... 그때 예신때는 거의 하루에 4-5포씩 달고살겁니다!!!!!!!!!!! 영원하자 ~~ 담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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