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술이랑 과자를 달고사는 사람이에요 ㅋㅋ 

그래서 붓기차란 붓기차는 다 먹어본 것 같은데 

데일리로 물마실따는 호박수 먹고 아침 저녁으러 집중 관리할따는 담미를 먹었어요, 

깜빡하고 담미를 안탱겨먹거나 좀 덜 부은 날에는 가격이 좀 있으니까 아까워서 많이 못먹었는데..

그렇게 띄엄띄엄먹으니까 야식먹거 담미털고 잔 다음날이랑 그냥 잔 다음날이 차이가 너무 심해서 다시 담미를 또 사러왔네용..평생 팔아주세요 담미 최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