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미 거의 2년째 먹고있는데 먹기전에는 얼굴붓기도 그렇고 저녁만되면 다리붓기가 심해서 너무 아팠는데,, 담미먹기 시작하고 3일만에 반지 시계 헐렁거리고,, 다리붓기도 사라지고 심지어 생리통도 사라졌슴다,, 이거 뭐 마법의 차도 아니고.. 올해 1월에 결혼했는데 식 전에 네다섯포씩 먹으니 쇄골과,, 턱선고ㅏ 목선이 뚜렷해져서 다들 살 너무 많이 빠진거 아니냐고 하는데 사실 살을 못뺏거든요,, 그리구 모든사람이 그렇듯 저 역시 결혼하고 살이 5kg넘게 쪘는데도 쇄골 여전히 유지중입니돠 ㅎㅎ 예신필수템이기도하고 제 평생 잃지못할 담미,,❤️사랑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