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출시됐을때부터 지금까지 3-4개월에 한번씩 구매해 먹고 있어요!
저는 매일매일 먹지는 않고, 몸이 터질듯 붓는 생리 전후+중요한 약속 전후로 담미를 무조건 먹습니다 !
솔직히 그냥 늘 몇개씩 달고살고 먹고싶지만., 그러기엔 저에겐 좀 부담되는 가격이라
공구때 사고서 필요할때만 아껴먹어요 ㅎㅎ
다른 붓기 관련 제품들도 구매해서 먹어보아도 솔직히 효과면에서 담미만큼 확실한 제품이 없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제입장에선 비싸도 꾸준히 이것만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
앞으로도 쭉 구매할 예정이니, 이 제품력 그대로 쭉 판매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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