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5포씩 꾸준히 몇 년 마시고 있습니다.
처음엔 조금씩 턱선이 정리되고
다리 붓기가 빠지는 정도를 느끼고, 꾸준히 마시다보니
아직도 조금씩이지만 잔 붓기들이 계속 계속 정리되는 것 같아요.
사람이다보니 밀가루 음식, 짠거, 인스턴트, 술 등등 아예 끊고 살 수가 없잖아요..ㅎ
그때마다 붓죠 당연히ㅎㅎ 그걸 그때그때 빼주고
조금씩 계속해서 남은 부분들을 정리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저를 실제로 본 지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그 몸무게로 절대 안보인다는 말이에요.
앞으로 변함없이 좋은 제품으로
꾸준히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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