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부터 먹기 시작해서 이제 꽉찬 담미러버 3년차입니다🖤 처음 먹은 3개월은 생리통이 완화되서 놀랬는데 이제는 생리통이 약안먹고 지나갈정도로 미미하거나 아예 생리통이 없는달도 있어서 아직도 신기해요; 이게 정말 가장 큰 변화이자 효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과대광고 포장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먹어본 사람이 겪는 흔한일이라고 보심되요 그리고 붓기나 수족냉증도 좋아진게 아무래도 여자한테 좋은 게 다 들어가있기도 하지만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될수있게 도움을 많이주는거같더라구여 진짜 중요한약속있는날 붓기빼려고 눈뜨자마자 1포, 30분지나고 1포, 나가기전에 1포 이렇게 원액으로 먹으면 그날 하루종일 붓기없는얼굴 쌉으로 보장...각....ㅋㅋㅋ3년먹다보니까 이런저런 꿀팁이나 저만의 노하우가 많이생기는데 이제는 붓기가 아무리 덜해도 내몸생각하면서 한약먹는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먹고있고 앞으로도 계속 반려자같은 담미 내돈내산으로 사먹을거같아요! "엄마가 아직도 담미먹어?그거 그렇게 계속 먹어도되는거야?"라고 묻는말에 자신있게 1초에 망설임없이 "당연하지"라고 말할정도로 좋은성분 차곡차곡 정성스럽게 제조하신거 아니까 지금까지 믿고 먹을수있지 않았나싶어요 :) 모두들 담미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생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