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19년 4월에 먹기 시작했네요
담미를 접하고 계속 사먹어서 10년 더 된거같은 느낌이네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먹었고
먹고 나서 잘 붓지도 않고, 몸도 따뜻해지는 느낌이여서
주기적으로 사먹었어요
이제는 없으면 조금 불안한 느낌까지 받게 됬어요
먹으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계속 추천하고
나의 자매님도 나랑같이 담미에 푹 빠져서 같이 사먹고있어요
별도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웨딩촬영 사진과 본식촬영 사진에서 붓기(살)의 차이를 므낄수 있네요 ㅎㅎ
앞으로도 계속 담미사랑이 쭉 이어갈거같아요,,,,,,
지금도 글 쓰면서 두포 뜯어서 퐁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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