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준비하면서 촬영 3주전부터 먹기 시작했어요 :) 살은 1도 빠지지 않았지만 쇄골은 들어나는 효과.. 진짜 신기했어요!
평상시에 붓기가 많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담미를 먹고 빠지는 붓기를 보니까 붓기가 많지 않은것이 아니라 그냥 익숙해져서 그게 원래모습인 줄 알고 살았던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된 시간이었달까요..ㅋㅋㅋ
3주전부터 하루에 4-5포씩 먹었고, 저는 담미 맛이 달달하고 좋아서 (약간 초콜릿 먹는 느낌?) 원액으로 그냥 하루에 걸쳐서 여러번 먹었어요.
촬영 준비하시는 분들, 예식을 앞두신 분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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