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미는 임신전에도 생리불순과 생리양이 적어서 차로 마셨던 제품이에요. 그때도 반신반의하며 먹었는데 실제로 담미 먹은 후 생리양이 늘었고 생리주기가 완전히 맞는건 아니었지만 얼추 맞아가던 중 사실 가격때문에 재구매 하지 못했어요. 만약 꾸준히 먹었다면 생리주기도 맞았을거고 몸도 더 건강해졌을거라 믿고 있어요.
제가 담미를 다시 찾게된 이유는 임신후기때 붓기가 전혀 없던 저도 붓기가 생기기 시작해서였어요.
그래서 큰맘먹고 100포를 주문해서 따뜻한 차로 마시고
현재는 제왕절개 수술 후 이튿날부터 4-5포씩 먹고
7일차인 오늘은 붓기가 정말 많이 빠졌어요.
마사지 받은건 남편이 오일 발라서 주물러준게 다고 전문으로 받진 않았어요.
압박스타킹도 신다가 안신다가 해서 압박스타킹 효과보다는 담미와 남편 마사지가 효과를 낸 것 같아요!
얼굴도 코도 부어있었는데 붓기가 빠졌고 몸무게도 하루만에 3키로 줄어들었어요. 이 모든게 붓기라니..
현재는 담미 하루 4포씩 먹고있고 점점 줄여가려고 해요!
담미효과 출산후에 톡톡히 보고있어요.
담미가 출산가방 필수품이 될때까지 팔아주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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