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미 먹은지도 정말....너무 오래 됐어요.
6월에 막 식 끝낸 신부인데, 원래는 하루 두포씩 2년정도 꾸준히 먹었고 식 두달전부터는 4포씩 먹었거든요?
본식날 보는 사람마다 살 너무 뺀거 아니냐 헬쓱해보인다 살 좀 찌라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운동은 하나도 안했고 식이만 좀 조절했는데 담미 효과 정말 크게 본 것 같아요!
비포 애프터 찍어놔야지 했는데 지금은 붓기가 없어서ㅜ
이제는 임신 육아를 위해서 안고 가야 할 평생템 이에요 담미는,,,
그래서 지금도 비싸지만 가격은 꼭 이대로 쭉 유지됐음 좋겠어요!!!
아, 선착순 들어서 코페르 선크림이랑 라파 샴푸도 받았는데 둘 다 꼭 써보고 싶었던거라
괜찮으면 다음 공구에 주문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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