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남기는거 정말 귀찮아 하는 사람입니다. 

친구가 몇년전부터 꾸준하게 담미를 챙겨먹는걸 보고 혹해서 저정도로 효과가 있나? 싶어서 사볼까 하다가도

가격 때문에 구매에서 망설이다가 다른 붓기차(베X수, 호박차 등) 먹고 효과를 하나도 못보고, 관심에서 잊고 있었습니다.

평소 상체에는 붓기가 많이 없는편이기도 하고 민감한 편이 아니라 평소에는 잘 모르고 지냈었는데

최근에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하체가 많이 붓는다는걸 알고, 압스, 괄사, 크림 등으로 보완하고 있었던 차에 

다미에 관심이 확 생겼고 결국 담미를 구매했습니다.

(먹어볼까말까 하고 고민하신 분은..얼른 사세요..고민하면 결국 사게됩니다..먹어보기 전까지 계속 생각나거든요.)

(사장님 체질이 저랑 비슷한지, 추천템, 유티크 템들 다 잘맞았거든요. ★효소 복용 후 다이어트 정체기 깸★) 

아무튼 지난 주 금요일에 수령해서 바로 먹기 시작했고, 이제 8일차 복용했는데요, 

다음 주 휴가 계획이라 복용법 중 빡센 방법으로(하루에 5~6포 정도로 아침 2포, 오후 2포, 저녁 1~2포) 

복용했는데 확실히 아무리 괄사를 하고, 요가링만 했을 때랑은 다르게 다리가 편한걸 느낍니다.

다이어트 보조제 비롯해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효소도, 영양제도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편인데 

(효소는 유티크 효소로 정착할만큼 맘에 들어요!) 담미차 맘에 쏙 들어요! 

맛도 걱정했는데, 사장님이 설명해주신 그 맛 그대로고, 

저는 물에 타먹는것보다는 원액이 제일 맛있는거같아요. 먹기도 편하고 :) 

그리고 생각보다 진짜 빨리 먹어서(전 벌써 40포 다먹은..) 

사실 분은 꼭 대용량으로 사시고 추천 복용방법대로 먼저 효과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담미도 제 정착템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