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년 정도 담미를 복용 중인데요.
일단 혈액 순환 보조제와 생리통약을 끊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담미를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마시다 보니 몸에 찬기운도 없어진 것 같아요. 전 손•발이 너무 차서 수면양말, 핫팩을 떼놓을 수 없었고 배도 차서 여름에도 찜질팩을 올려놓았는데 담미 먹은 지 2달 정도 지나서부턴 그런게 싹 없어져갔어요. 전 처음엔 하루에 4포씩 먹었는데 지금은 하루 1포면 충분해요. 그만큼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운동 후에 몸이 팅팅 붓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종아리 압박밴드를 다리에서 빼지를 못했는데 운동 후에도 자기 전에 담미 한포 원액으로 먹어주고 자면 붓지도 않고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해요ㅠㅠㅠㅠ 다이어트를 같이 병행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제 쇄골을 찾아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담미에요. 한달에 십오만원씩 주고 먹던 혈액순환제를 끊은 것도 행복하고 생이 주기만 되면 먹는 진통제는 들지도 않아 산부인과가서 주사 맞고 일주일 내내 골골 댔는데 이젠 생리 할 때도 진통제 한알 먹지 않고 날라다녀요 전 특히 생리통 심하신 분들이 담미 2달 정도 꾸준히 드셔보셨음 좋겠어요ㅎㅎ
부끄럽지만 담미 복용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 첨부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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