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샀다가 하루 한포씩 아껴아껴가며 8월초까지 100포 다 먹었어요. 효과 못봤으면 재구매 안했겠지만 이번 9월 되자마자 또 100포 샀어요. 7, 8월에 진통제에 의존을 거의 안할 만큼 생리통에 효과 톡톡히 봤어요. 근데 3주정도 안먹으니까 바로 다리저림이 심해지네요. 안먹을때 비로소 느끼는 갓담미 효과! 저는 요새 주변에도 담미 홍보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 좋은건 나눠야죠. 솔직히 미용 목적보다는 생리통 완화와 하체 혈액순환쪽으로 더 탁월한 효과가 있어서 거의 약처럼 복용한다 생각해요. 생리통 심하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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