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가 너무 심해서 항상 부은 다리를 질질끌며 퇴근하던 저였는데, 담미 먹은 후부터 가벼운 다리로 퇴근할 수 잇었습니댜..
처음엔 비싸서 고민도 많이 했는데, 먹어보고나니 비싼 이유를 울 수 있었고!! 하나도 안아까워요!!!
100포 나오고 나서부터는 100포 나올때마다 쟁여두며 먹고있습니둥♥️
저번달 웨찰 일주일 전에는 하루 다섯포씩 먹으니까 없던 쇄골이 생기더라구요.. 진짜 갓담미..
내년 1월에 결혼하는데 담미 덕분에 예쁘게 잘 마칠 수 있을것 같아요♥️♥️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당장 지르세여!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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