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꾸준히 먹고있는 저를 발견 ..........
저는 그냥 하루에 한포씩 따듯한물에 꾸준히 마시고있어요. 손발이 차가운건 당연한 부분이었는데, 요즘엔 컨디션이 저하될때만 차갑고 평소엔 따듯해요ㅎㅎ
갑자기 손발 차면 응? 요즘 피곤한가.. 할정도로ㅎㅎㅎ
붓기는 워낙 달고 살던 문제라 이렇게 하루아침에 해결될건 아니라 더 마셔볼 예정이지만, 확실히 과식하고 짜게 먹은 날도 다음날 얼굴이 봐줄만 합니다...ㅎㅎ
아그리고 여기 정말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깔끔하고 늘 느끼지만 기본에 충실하단 느낌을 포장에서부터 받아서 신뢰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