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열릴때마다 무조건 100포씩 사는데 엄마가 맨날 뭘 그렇게 사고 뭘 그렇게 먹냐고 하셔서 엄마한테도 드렸는데 부기차 많이드셔본 엄마도 담미 인정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엄마께 반 드렸어요! ! 1년넘게 꾸준히 먹고있는거 같은데 제가 손발이 항상 찻엇는데 진짜많이 따뜻해졌어요 이것도 신기ㅠㅠㅠ 전 항상 뭐 먹고 잔 날에는 담미를 꼭 한포씩 먹고 잔답니단 !! 손발종아리 얼굴 다 잘 부으는데 진짜 이거먹고자면 뼈가 보여요 ㅠㅠㅠ 진짜 내산내돈 ㅋㅋㅋㅋ 앞으로 공구하실때까진 그대로 쭉~~ 구매해서 쟁겨놓고 먹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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