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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미는 육아템이에요:)
박**** (ip:)

벌써 둘째가 태어난지 4개월이 지나가네요. :)
출산 후 붓기는 조리원에서 마사지 받으면서 빼고 나왔고 나머지는 살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나봐요.ㅋ 1개월정도 마신 후 느낀 건 아 아직도 붓기가 남아있었구나하는 깨달음이 가장 크네요ㅋㅋ 결혼 후 아이 출산 할 때 빼고는 단 한번도 빼지 않았던 결혼반지가 그 증거. :) 전 양손잡이면서 왼손을 상대적으로 많이 쓴 사람이라 왼손약지가 오른손보다 더 두껍거든요. 임신과출산으로 늘어난 살 때문에 얄짤없이 오른손 약지에 끼고있는 중인데, 담미 마시고나서는 왼손약지에도 반지가 들어갑니다.ㅠ 아직 빼야할 살이 많아서 편하게 왼손에 끼고 생활할 순 없지만, 들어간다는 것에 지금은 만족해요.ㅎㅎ 밤중수유하느라 새벽1시, 5시에는 일어나야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진 요즘이에요. 그래서 더 잘 붓는것 같은데 담미 쎄게 마신날(하루 3-4포)은 확실히 아침에 덜 붓습니다. :) 가격이 가격인지라 매일 그렇게 마실 순 없어서 중간중간 호박차티백으로 수분섭취 릴레이를 하고 있어요.ㅎㅎ (하루 1.5-2리터물마심) 그래도 아침(아침운동전)과 자기전에는 잊지않고 담미를 마셔요. 이뇨작용,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서 그런지 육아할 때 찌뿌둥함이 덜한것 같고요. 붓기는,, 저는 특히 겨드랑이와 등, 옆구리 쪽에 확실히 효과본 듯 해요. 눈바디 할때마다 점점 더 제 몸이 마음에 들어(?)갑니다.ㅋㅋ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남편찬스로 아침운동도 하고 있고, 붓기 덜어주는 담미도 있고하니 마음이 든든하네요.ㅋㅋ 가격이 고민고민스럽지만ㅜㅠ 포기할 수 없어요 담미.ㅋㅋ 구매 전에는 거의 모든 후기를 읽으면서 저게 다 사실일까 생각하고 그랬었는데 내가 이렇게 찐 후기를 쓰고 있다니..ㅋㅋ 육아맘이 이정도 시간할애해서 후기 쓰는거보면 말 다했죠?ㅎㅎ 계속 함께 합시다 담미. :-)
사진: 아가 분유 한 잔, 나 담미 한 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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