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미를 먹은 날은 청바지가 벗기 수월하고, 반지가 잘 맞아요
10시간정도 앉아서 일을하다보니 다리부종이 심해서 바지를 껍질벗듯 탈의했는데
지금은 벗기도 수월하고 붓는느낌이 확연하게 덜해요
반지도 담미를 챙겨 먹은 기간엔 잘 들어가고
안먹은 기간은 마디에 걸려서 안들어가요
그냥 쏙 들어가던게 꼭 껴서 아프니까 다른손에 착용하게 되고요
워낙 복용을 꾸준히 하지못해서 드라마틱하게 효과는 못봤지만
간간히 먹는 저도 효과는 분명있어요
본식이 5개월저도 남아서 이제 꾸준하게 먹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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