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체중에 붓기도 별로 없는데 생리통 완화된 사람들이 많다길래 샀어요.
솔직히 100포 대용량으로 사도 한 포에 2000원이 넘는 가격이라 주변에 말하면 비싸다고 해요.
그래도 매달 진통제 먹고 잠 못 이루는 생리통이 지긋지긋해서 사봤어요.
일주일 담미 먹었을 때 쯤 생리를 시작했는데 효과는 없었고 (이건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볼 것 같아요)
최근에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왜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하더라구요.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었는데 이게 담미의 효능인가 싶었어요.
100포 꾸준히 먹어보고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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