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 한 두달 전부터 예신이니 한번사보자! 하는 마음에 구입하고 현재까지 복용중입니다. 식전~식까지는 2~3포 하루 복용했고, 이후 2포 최근에는 하루 1포로 줄였어요. 아무래도 금액이 좀 있다보니 전처럼 못먹기도 하고 붓기가 많이 줄어서 자연스럽게 하루 한포 자기전에 복용중입니다. 식때보다 몸무게는 2~3kg 늘었지만 반지 붓기 차이 사진 올려요. 이제 마약처럼 하루 한포 안먹으면 불안해서 일년반째 복용하고 있어요ㅠㅠㅎㅎ 작년까진 없던 100포 생겨서 세달은 먹을수 있어서 좋네요. 작년 예신시절 8박스 사면서 이래놓고 붓기 안빠지고 효과 없으면 어쩌지 한박스만 사볼걸 그랬나하면서 먹기전에 걱정하던 저를 이제는 칭찬합니다ㅋㅋㅋ꾸준히 재구매중인걸요? 다들 담미 사지 말던가! 한번 먹기시작하면 평생사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