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미를 알게 된지 올해 1월 06일 처음..
지인분께서 극찬하시면서 담미차에 대해 알게 됬어요
저도 다른 다이어트 보조제나 한약이나 여-티 등등 여러가지 다 먹어봤어요. 담미도 처음 사기전에는 엄청 고민했어요. 솔직히 다른 제품보다는 살짝 가격이 있는 편이라.. 사야되나 말아야 하나 하고 .. 몸무게를 빼고 싶은 마음이 하늘을 치솟을 단계여서..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처음부터 3박스를 주문하고 소박스 20포를 더 받았죠.. 인생은 원래 지르고 할부노예로 사는거 아니겠어요..? 설레는 마음을 가득안고 담미가 오던 날.. 진짜 너무 행복하고 나도 드디어 갓담미 해볼 수 있겠다 했어요.
오자마자 원액으로 쭈-욱 짜서 먹었더니 처음이는 한약맛이 나긴 했지만 엄청 쓴 맛이 아니라 좋더라구요. 그리곤 항상 아침에 따뜻한 물에 1포 먹고 점심엔 500ml 생수에 1포 넣어서 먹고 과식하거나 탄수화물 많이 먹은날에는 꼭 원액으로 1-2포 먹고 잤어요. 이 루틴을 20년01월06일 주문 후 받아서 20년06월18일까지 현재 진행형이에요.
담미를 먹는다 해서 무조건 살 빼야지 하는게 목표가 아니라 담미를 먹으면서 내 몸을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더 하면서 먹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다이어트 보조제나 타사 붓기차를 먹으면서 살 안빠져서 효과 없네 라는 생각들로 수 많은 돈과 시간을 낭비했지만..
담미는 꾸준하게 먹으면서 스스로 식단관리나 운동관리를 하면서 살은 당연히 빠져요.. 그래도 이런것들이 귀찮으시면.. 그냥 담미만 하면 될꺼 같아요..저는 솔직히 엄청 붓는다고 생각 못했는데 손가락 반지를 껴보니까 알겠어요.. 심하게 붓는 편이 아니여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주변에서 지인들이 보고 살빠졌다고.. 오랜만에 만나니까 너 뭔가 달라 보인다 이런소리를 들었던 것 같았어요. 물론 제가 관리를 하니까 2배 효과 겠죠? 저는 항상 가방에 담미 3포씩 가지고 다니고, 회사에는 20포 이렇게 보유하고.. 여행갈때는 하루에 4포 기준 1박2일이면 8포 챙겨서 다녀요.. ❤️
많은 담미 사진 다 어디 갔는지.. ㅠ ㅠ 힝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고- 꾸준함은 답이 있는 걸 담미를 통해 알게됬어요. 저는 상체보다 하체가 튼실한 편인데 살이찌면서 상체까지 살이 뒤룩뒤룩 오르더라구요.. 돼지 1마리 ㅠ ㅠ 지금은 통통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에요. 담미차 먹으면서 생리통이 진짜 심했는데 그건 사라졌어요. 그리고 하루라도 담미 안먹으면 그 다음날 2배로 먹고 ㅋㅋㅋㅋㅋ.. 담미 불안증 생겨버렸어요?
100포 생긴뒤로는 100포 사서 더 잘 먹고 있어요🙋🏻‍♀️
앞으로 담미 더더 유명해지면 사기 힘들어 지겠지만.. 꾸준히 먹고 담미 사랑 꾸준하게 할께요 모두들 갓 담미 하세요
키는 156cm 몸무게는 최고 61.4kg 지금 52kg 입니다
... 진짜 지방 덩어리 였어요.. 중간에 아파서 몸무게가 빠진것도 있어요 ㅠ ㅠ ㅔ50kg 까지 담미와 할꺼에요 평-생 .. 저도 훗날 결혼을 하면.. 결혼준비때 무조건 필수로.. 🙄
새벽에 부랴부랴 사진찍고 올려요.. 왜냐면 10시에 .. 100포 사러 가야해여 ㅠ ㅠ 모두들 담미 하셔요 🖤
(집 더러워도 이해해주세여.. 다들 이렇게 살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다음 후기엔 정리하고 올려보도록 할께요?.. 이사가고싶은 더러운 원룸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