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에서 광고하는 제품들이 관심도 없고, 의심이 많은 편입니다.
근데 담미는 뭔가 매니아 층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반신반의 하기 시작했어요
또 사실 담미는 가격을 무시할 수 없는 편이라 돈만 버리는건 아닐지 걱정도 했구요, 근데 다들 꾸준히 먹는 편이라 해서 가격대비 가장 싸고 오래먹을수있는 100포를 처음 구매 했고 결론은 다 먹고 100포를 재구매 했습니다.

시중에 붓기를 빼주는 제품들은 많이 유통된거 같은데 담미처럼 임신을 준비하거나 임신중이신 분들이 드실 수있는 정직한 제품은 몇 없더라구요. 그래서 몸에 좋은 제품을 이왕이면 사먹자 싶었구요.

사실 사진들 처럼 저는 엄청나게 붓기가 빠지고 쇄골이 보이고 이러진 않아요 그런데 정말 먹고 나면 몸이 조금 가벼워 집니다. 얼굴도 가볍고 눈도 가볍고 생리통도 덜하구요.
그냥 이런게 신기해요 자기 몸을 가볍다고 느끼게 하는? 이런거요...그리고 정말 신기한건 손발이 차가워서 스스로도 춥다고 느끼는 편이었는데 손발이 따듯해졌어요... 진짜 남편이 더 좋아합니다.. 건강해진거 같다면서ㅎㅎ.. 뭐 더 먹다보면 다른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아마 하루에 한포씩이라도 꾸준히 먹을거 같아요. 100포에 손발이 따듯해 지고 얼굴이 가벼우면 뭐 한 500포 먹으면 다른 더 좋은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니깐요!ㅎㅎ

다들 건강해지고 예뻐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