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세안제 떨어질까봐 춘기딸이 더 불안해하네요.
요거요거 없으면 세수못한다고 ㅋㅋ
우리딸 태어날때부터 피부가 까만편이라서 백일때 휴계소에서 모르는 아주머니가 애기를 어디에데리고 다녀왔길래 이렇게 태웠냐고ㅠㅠ 그정도였는데
2월부터 꾸준히 쓰다보니 피부색도 좀 맑아지더라구요.
늘 피부색에 컴플렉스였는데 이거쓰면서 본인도 느낀다고 . . 하루도 안쓰면안된다고 어디갈때는 젤먼저 효소세안제부터 챙기네요.
그래서 요번에 6+여행용 40개 쟁였어요.
여행용스틱은 친구들한테 나눠준다고 반도넘게 가져가네요. 자기만알기 아깝다고. .
애들도 좋은건 단번에 알아보네요.
좋은제품 알려줘서 넘넘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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