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할때부터 먹기시작한 담미였는데
임신하고 초반엔 조심스러워서 안먹다가
안정기 들어가고나서 다시먹다가
막달되니까 몸이 너무힘들어서 뭐 챙겨먹을 정신도 없었어요
왼쪽이 막달에 찍은 발 사진이에요
이제 애기낳고 10일 지났구요
애기 낳자마자 뜨담으로 하루2-3포 꾸준히 먹었어요
오른쪽 사진은 병원에서 퇴원하고 조리원 도착하자마자 찍은사진이에요 붓기 정말 많이빠졌죠??
이제 마사지도받고 담미도 마시고 하다보니 붓기가 더 빠진 상태에요.
8키로 빠졌네용 야호
산후보약 지어먹을까 하다가 차라리 그돈으로 담미100포나 사서 실컷 마시자 하고 이번에 구매했어요
조리원에서 담미랑 효소랑 더멀팩으로 관리 열심히 잘 하고있어요ㅋㅋㅋ히히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