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는 글은 이전에 작성해서
이번엔 그간 느낀점만 적을게요
그동안 사용하던 집게핀은 아예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
미용실은 3개월마다 한번씩 들려서 길이차이는
크지 않은데도 작년부터 올해초까지 사용하다
4월쯤 부터 머리숱이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 🤭
발레 선생님이 제 머리를 해주시고 다른분 머리를
해주실때 ㅇㅇ님은 저처럼 머리숱이 많지 않아서
풀릴 수도 있다고 얘기를 해주시는데
가족이나 지인들 미용실에서도 듣지 못했는데
처음 들어봤어요 물론 매일 머리망을 하는데
제가 모를리가 있나요 다른사람한테 들으니
기분이 좋은거죠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는 거기도 하고요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후기가 아무리 좋아도
본인이 사용해보지 않으면 그게 가치가 있는지
가격만 비싼건지 절대 몰라요
후회하지 마시고 구매 한번 해보세요
일년 넘게 집에 쟁여두는 이유가 있으니까
참고로 거품이 잘 안나신다는 분들 샴푸 하기전에
물을 충분히 적셔주세요 많이 저는 잘 나더라고요
사진은 20 06 14 , 21 07 2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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