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퇴근 후
손, 다리, 쇄골 붓기가 사라져있는 걸 느낄때마다
역시 담미없이는 못살아😭😭
특히 손은...원래 너무 통통해서
손을 폈을때 뼈가 그리고 핏줄이 언제 보였었는지
기억도나지않고 보인적이 없었는데
이게무슨일이죠ㅋㅋㅋ
올해부터 계속 쭉 먹고있는 담미에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가볍다 라고 느끼는데
이전에는 그렇게 무겁게? 어떻게 지냈는지ㅋㅋㅋㅋ
생리통도 점점 강도가 약해지는 것 같고
갓담미 꾸준히 쭉 함께할거에요....💛
붓기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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