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결혼준비할때 먹고 다른걸로 갈아탔다가 다시 먹게됐어용
붓기는 당연히 먹은지 한달쯤부터 쇄골이 보이기 시작했구요
제가 안먹고나서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매달 생리 시작하면 병원가서 링겔꽂고있을정도였어요! 너무너무 좋아서 주위에도 추천하는데
근데 많은 분들이 담미 먹은지 일이주 만에 효과를 보기 원하는거 같더라구요…!
적으면 몇개월 많으면 몇십년을 그렇게 축적된걸 단 몇십일만에 해결할려고하다니 ㅠㅠ 급한건 알지만 좀 꾸준히 생각하면 좋을듯해서 보내요 !
먹기전 : 생리통약 3개 시작후 진통제(링겔)
첫달 : 생리통약 4-5개 (생리전증후군까지 합해서)
2개월 : 생리통약 4개
3개월 : 생리통약 2개
슬슬 줄여가는 중이에요 그리고 혈액순환이 잘되서 그런지 생리때 혈뭉친것도 많이 안보이구요 !
담미가 비싸긴하지만 한약 지어먹은것보다 훨씬 싸고 효과는 비슷한거같아요 !
(몸의 기력이 떨어져서 그부분을 보완할려고 먹은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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