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우연한 기회로 처음 먹어본 후 반해서
이제는 필수템이 되어버린 담미❣️
붓기도 붓기지만 아침에 따뜻한 담미차 한잔 마시면 그렇게 기분이 좋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차분해지고 편안해져서 매일 루틴이 되어버렸어요!!!!
전날 과식한 날이나 마법의 날, 몸이 부었을땐, 몸이 무거울때 그날의 몸상태에 따라 한번에 두포,세포 진하게 먹기도 하고 하루에 세번 네번 나눠서 먹기도 했어요
특히 추운 겨울에는 담미가 무슨 핫초코라도 되는거 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먹었는데 이거 때문인지 한 겨울을 별 탈 없이 잘 이겨 낸것 같아요 :)
작년 겨울 감기도 한번 걸린적도 없이, 아직까지 코로나에 걸린적도 없이 건강한 몸을 유지 할 수 있었던 건
담미 덕분🧡
그리고 더 대박은 결혼 준비하면서 였는데
촬영때도 본식때도 담미 덕분에 붓기가 하나도 없어서
정말 신기할정도였어요 ㅎㅎㅎㅎ
필수템 담미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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