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미먹은지 1년도 넘었지만 끈을수없이 꾸준히 먹게되는 이유중 하나가 효과가 좋아서있지만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기분이랄까
없으면 불안하고 넉넉하게 쟁여두면 마음편한 그런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 100포 있는대도 불구하고 넉넉히 먹고싶어서 100포하고도 40포 더 주문했어요 서서일하는날은 종아리가 퉁퉁부어서 거북했었는데 장시간서있는데도 붓기가 빨리 빠져요 이건 진짜 찐트루입니다; 발편한신발신어도 솔직히 서있으면 붓긴부어요 근데 이 붓기가 빨리빠지는것도 있고 종아리가 덜 거북한게 아직도 신기하기만해요 매번 쓰는 후기지만 꾸준함이 답인것같아요 요즘같은날씨에 시원하게 먹기도하지만 따뜻하게 먹는게 더 좋네요 ! 담미영원하게해주세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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