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스트를 종류별로 다 써보고 유명한 것들도 써봤지만.. 뿌리고 몇 분 지나면 다 건조하고 뿌리기 전보다 피부가 더 당기는 느낌을 낞이 받았었어요.
그런데 로지피끄는 한번만 뿌려도 시간 지났을때 피부 당김을 전혀 못 느꼈구... 토너가 맞나 미스트가 맞나 싶을 정도로 촉촉해요. 끈적임도 당연 없고요. 화장밀림 없어요. 눈화장 번지지도 않고요. 그래서 세수 후에 무조건 뿌리고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도 수시로 뿌려요. 속건조가 잡힌게 분명 로지피끄 때문인 것 같아요 ㅋㅋㅋ 패키징도 이뻐서 더 쓸 맛이 나요 ㅋㅋㅋㅋㅋ 유현 언니는 더멀부터 효소 샴퓨 업계에서 제일 최고로 픽을 잘하는 사장님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다른 공구는 쳐다도 안보게 되는 믿고 사는 제품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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