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담미 2019년 2월부터 마신 1인 입니당.
제일 큰 변화는 몸도 몸이지만 생리통이었어요! 생리통이 이제 진짜 하나도 없습니다. 원래 약을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아예 먹지를 않아요!
2019년부터 먹다가 2019년 말쯤에 공구 때를 놓쳐서 잠시 쉬었을 때는 진짜 담미의 공백을 너무 뼈저리게 느꼈어요. 그리고 붓기가 원래 심하던터라 진짜 여러종류의 붓기차를 다 먹어봤어요. 근데 담미만한게 없어요.
비싼데는 이유가 있고, 진짜 하루에 3포를 먹어도 아깝지않은! 차갑게 먹어도 좋고 따뜻하게 먹으면 더 좋고! 100포 구성 생기고 나서는 더 좋아졌어요. 패키지까지 예뻐서 박스도 버리기 아까워요.
붓기, 생리통에 진짜 이만한거 없습니당
그레이스유 때부터 여기서 이너뷰티 많이 사묵어보고 비밀도 좋아하는 1인으로서, 담미 모르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치만 저는 공구 때 놓치지않게 너무 많이 알아듀 안되요(?)...
헤헤 갓담미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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