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미가 없었더라면 저는 아마 죽기전까지 붓기쟁이에다 걷기도 힘들어서 블루베리처럼 굴러다녔을거예요... 맛도 제가 진짜 핵핵 어린이 입맛이라 한약도 못 먹는데 담미는 물에 타마시면 그냥 구수하면서 깔끔한 차 처럼 마시구여 원액으로 먹으면 달달한 진한 고구마 액?+한약맛 조금? 그래서 그냥 웁! 이러고 구냥 먹어집니당 절대 거북한 맛은 아니예요!! 그리고 제일 대박인건 아무도 제 몸무게로 안봐요.. 네 저는 사기꾼입니다... 그래도 행복합니다 자기전에 발도 안아프고 몸무게도 평생 뻥치면서 살 수 있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여러분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얼른 구매하세여,, 저도 평생 먹을거라 또 돈 벌로 가보겠습니다.. 모든 붓기쟁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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